
"언니야, 내헌티는 꽃을 꺾어주오. 언니가 주는 꽃은 비단옷처럼 곱고, 언니가 주는 꽃은 보석처럼 반짝이니께."
*서사날조 요소가 있습니다. 불편하시면 디엠을 통해 말씀해주세요.
이어지는 로그:
꽃이라, 바라는 것도 소박하구만.
하하! 허 참. 그러고 보면 옛날에두 그리 말했지. 요 꼬맹이 테르비쉬야. 싹수없던 나도 참 나라서 팔자에도 없는 꽃 꺾으러 다닌다고 내내 투덜거렸지. 딴 거는 안 되냐고 암만 물어봐도 딴 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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